고독한 창작의 길 위, 끝없이 펼쳐진 
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.
그 속에 조용히 자리한 오리는 무게를 덜어내는 위트이자, 
선 공간에 깃든 친근한 존재입니다.
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 자유로운 상상이 
교차하는 순간을 담아낸 시각적 서사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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