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 위를 달리는 자전거처럼, 불확실한 시간 위를 가로지르는 여정입니다.
영화 트레일러의 기억들과 '이후'라는 슬로건을 한데 모아, 
각자의 ‘이후’를 함께 상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시각화했습니다.
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을 잇는 파도 위에서,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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