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의 카페에서 열린 프리마켓의 
정겨운 분위기를 담은 포스터입니다.
참여한 각 브랜드의 개성과 감성을 손그림 일러스트로 표현해, 
따로 또 같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구성했습니다.
소박하지만 따뜻한 하루, 일상 속 작은 설렘을 전하는 
마켓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입니다.

Back to Top